'통제 불능': 티후아나 공장에서 화재와 싸우는 소방관

수십 명의 티후아나 소방관들이 수요일 폼 고무와 매트리스 스펀지를 만드는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싸우고 있으며 도시 전체에 거대한 검은 연기 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오전 7시 30분쯤 에디스 대로(Edith Blvd)에서 신고됐다. 마리스칼 수크레.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유연한 폴리우레탄 폼을 만드는 Calinor 공장에 완전히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라파엘 카릴로 베네가스 소방국장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타오르는 불이지만 이미 진압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Carrillo Venegas는 "제품에 따른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보안 시스템을 엄격하게 유지했지만 제품의 양으로 인해 화재가 통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8개 소방서, 약 65명의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서장은 화재를 진압하는 데 48~72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Carrillo Venegas는 인근 회사 2곳이 화염의 영향을 받았으며 소방관들은 화재가 인근 공장과 주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환경오염을 우려해 인근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티후아나의 시민 보호 국장인 베르나르도 빌레가스(Bernardo Villegas)는 "집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면 집 밖으로 나가지 마십시오. 창문을 닫으십시오"라고 덧붙였습니다.

Villegas에 따르면 회사 직원들은 곧 하루를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대피한 사람은 54명에 불과하며 대부분 연방전력위원회(Federal Electricity Commission)를 포함한 가정과 회사 출신입니다.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장 주변 두 블록의 전원이 차단되었습니다.

당시 부상이나 사망은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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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원래 NBC 7의 자매 방송국인 Telemundo 20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기사를 읽으려면,여기를 클릭하세요.